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튜 리/작중 행적 (문단 편집) === 16회 === [[백익호]] 일당을 보내 [[한모네]]와 [[노한나]]를 수색했지만 미쉘이 이들을 피신시켰기 때문에 찾지못했다. 노팽희 모녀가 죽었다고 인지하고 백익호에게 목돈을 보상으로 던져주었다. 그리고 마침내 [[심용]]의 저택을 찾아가 자신이 심준석임을 밝히고 [[구강재(7인의 탈출)|구강재]]가 자신의 친부로 그와 함께 전부터 심용을 엿먹이고 있었다고 밝히고 [[민도혁]]을 끌고와 친부와의 상봉자리까지 마련한다. 민도혁을 권총으로 죽이려하지만 심용이 대신 맞고 쓰러지면서 친아들을 지키기위해 그를 도망보냈고 매튜는 민도혁을 죽이는데 실패한다. 심용은 다행히 죽지않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었지만 눈엣가시같은 그를 없애고 [[성찬그룹]]을 인수하려면 자금이 더 필요했기에 매튜는 [[금라희]]와 함께 [[방칠성]]의 재산을 노리지만 그전에 먼저 [[차주란]]과 [[남철우(7인의 탈출)|남철우]]가 사유지 지하로 침입해 돈을 훔치는데 성공한다. 매튜는 재산을 가로채기 위해 송곳으로 된 덫을 친다. 그러나 이마저도 [[황동혁(7인의 탈출)|황동혁]]이 가짜 경찰들을 보내 그들의 앞을 가로막고 재산을 도로 회수해갔다. 금라희는 자신이 먹으려던 방칠성의 유산을 매튜가 빼돌렸다고 생각해 그의 귓가에 고함을 지르고 둘은 몸싸움을 벌인다. 이때 금라희에게 [[고자라니|중요부위를 가격당하자]], 이를 붙잡은 채 고통스러워하며 엉금엉금 기어간다. 매튜 리의 몇 안되는 개그씬. 그러다 가짜 꽃배달원들이 보낸 꽃다발에 감시 카메라가 심어져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민도혁, 양진모, 한모네는 이를 통해 티키스토리로 매튜가 심준석이라고 퍼트렸다. 결국 기자회견에서 매튜는 민도혁에게 크게 한방을 먹고 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